이번 작품은「초콜릿 장벽(2021)」,「초콜릿 마을 축제(2025)」에 이어 교육원과「브레드이발소」제작사가 협업·제작한 세 번째 작품으로 주인공들이 서로 다른 생각과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담았다.

「초콜릿 장벽(2021)」은 다크초콜릿과 화이트초콜릿이 서로를 구분 짓는 초콜릿 마을의 장벽을 없애고 헤어진 초콜릿 가족들이 다시 만나는 이야기이다. 「초콜릿 마을 축제(2025)」는 장벽이 사라진 초콜릿 마을에서 축제를 준비하던 초콜릿들이 케이크 장식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하고 화합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이번에 방영하는「초콜릿 마을의 지도」에서는 꼬마 초콜릿들이 각자 만든 지도를 합쳐 하나의 지도를 완성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이를 통하여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협력하는 일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였다.

교육원장은 "이번 이야기를 통하여 어린이들이 평화통일을 단순히 제도적으로 하나가 되는 과정이 아니라,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함께 협력하여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공존의 과정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등장인물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이야기를 활용한 만큼 존중과 이해, 평화와 협력의 가치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초콜릿 마을의 지도」는 10월 29일(목) 재능 TV(19시)와 「브레드이발소」공식 유튜브에서 첫 방영한다. 11월 20일(금)부터는 넷플릭스에서 한국어판과 영어판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공개하고, 각 통신사 IPTV(KT 지니 TV, SK Btv, LG U+ 등)와 교육원 누리집(www.uniedu.go.kr) 자료마당에도 게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