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인구구조 변화, 대한민국의 미래와 대응 방향'을 주제로 진행된다.

세미나의 프로그램은 개회사, 축사, 환영사, 발표 1, 발표 2, 발표 3, 종합토론으로 구성된다.

개회식은 9시 1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발표는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이어진다.

종합토론은 10시 4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개회사를 하고, 조정식 국회의장이 축사를, 김기식 국회미래연구원장이 환영사를 맡는다.

첫 번째 발표는 민보경 국회미래연구원 연구기획실장이 '인구절벽의 현실: 출생아 수 감소와 데이터로 본 사회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두 번째 발표는 안수지 국회미래연구원 인구센터 부연구위원이 '인구구조 변화와 노동시장의 구조적 전환: 청년기 노동경로 분석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맡는다.

세 번째 발표는 김지원 홍익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인구구조 변화, 위기를 넘어 대전환의 기회로'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좌장은 김기식 국회미래연구원장이 맡으며, 토론에는 송재봉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장문선 인구전략위원회 저출생대응국장, 김현숙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최슬기 한국인구학회 회장, 한요셉 KDI 교육·노동혁신연구팀장이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는 2045 국가발전전략 수립의 일환으로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미래 모습을 전망하고 그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획예산처 장관 박홍근은 세미나에서 인구구조 변화가 일자리, 교육, 국방, 복지, 국가 균형발전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 전반의 지속가능성이 걸린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인구구조 변화는 단순한 불확실성이 아니라 '예견된 미래'이며, 위기는 준비하지 않는 이에게는 위협이지만 준비하는 이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