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김포시장은 2026년 10월 29일 발표에서 정부의 일방적 강행 발표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그는 철저한 대책 없는 일방적 주택 공급이 김포시를 단순한 ‘소비형 베드타운’으로 전락시키고 시민의 삶의 질을 벼랑 끝으로 내몰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시장은 이날 발표한 김포시의 4대 공공주택지구 중 하나인 김포아라 공공주택지구에 대해 언급하며, 이 지역은 읍, 사우동 일원으로 약 365만㎡에 37,000호의 주택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이기형 시장은 정부가 신규 공공주택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면, 김포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서 김포시의 요구를 전적으로 수용할 것을 엄중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