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서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4억4,700만원, 낙찰가는 3억6,533만원, 낙찰가율은 81.7%였다. 응찰자는 총 10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3억6,320만원으로 213만원 차이가 났다.
또 다른 응찰 집중 물건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범박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6억300만원, 낙찰가는 5억2,799만원, 낙찰가율은 87.6%였다. 이 물건에는 7명이 응찰했으며, 2위 응찰가는 5억1,301만원으로 1,498만원 차이가 있었다.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동에 있는 다세대 주택도 응찰이 집중됐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억2,500만원, 낙찰가는 7,355만원, 낙찰가율은 58.8%였다. 응찰자는 6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7,030만원으로 325만원 차이가 발생했다.
특이한 낙찰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의 전(밭) 물건은 감정가 1억2,196만원에 낙찰가 1억4,000만원, 낙찰가율 114.8%로 나타났다. 이 물건은 응찰자가 1명에 불과했으며, 2위 응찰가는 없었다.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의 공장 물건은 감정가 14억9,473만원에 낙찰가 9억2,365만원, 낙찰가율 61.8%로 기록됐다. 응찰자는 2명이었고, 2위 응찰가는 7억4,000만원으로 1억8,365만원 차이가 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