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청장 박은식)은 2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임업관련 협·단체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현장에서 제기된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는 산림분야 규제합리화 TF를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총 580건의 규제 건의 과제 중 437건이 개선되었다. 이는 전체의 75%에 해당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림분야 규제합리화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풀어갈 때 성과를 낼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그는 “국민안전 필수규제는 유지·강화하되,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임업인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현장의 불필요한 규제는 신속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