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시작되며, 선진화된 산림재난 대응기술을 아시아를 넘어 중남미까지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AFFIRM 사업을 통해 산불 전담 부서가 신설되는 등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의 선진 산불 정책과 기술을 전수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대응 체계 구축을 지원함으로써 전 세계 산림재난 피해를 줄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산림청은 2023년에 산불 교관훈련을 실시했으며, AFFIRM 사업은 유엔환경계획(UNEP)과 공동으로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