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속통합기획은 정비구역 해제 이후 장기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고구동산의 자연경관 보전과 사업 실현성을 함께 고려한 계획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주거단지는 최대 69m 높이로 23층 규모로 건설되며, 면적은 48,693㎡에 달한다.

기존 왕복 2차로인 흑석로는 폭원 12m에서 15m로 확장되며, 보도부속형 전면공지 계획을 통해 최대 5m의 보도 공간도 확보된다.

서울특별시 도시공간본부장은 급경사지와 규제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자연과 일상이 조화되는 서남권의 모범 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향후 정비계획 수립부터 사업 완료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