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걷기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 직원 20명이 참여해 기찬랜드 야외무대에서 출발해 천황사 주차장에 이르는 기운담길 외부순환 코스(5.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산불예방 홍보를 펼쳤다.
주요 활동으로는 ▲산불예방 홍보물 및 리플릿 배부 ▲산불예방 현수막 및 드론 활용 계도 활동 ▲'산불 없는 청정 영암' 기원 소원리본 달기 참여 ▲월출산국립공원 일원 쓰레기 수거 등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은 "가을철은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 며 "걷기행사를 찾은 탐방객에게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하고 깨끗한 산림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