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응찰 기록이 있는 낙찰 건수는 1,346건에 달했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평균 응찰자 수는 3.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도련일동 소재의 주상복합 물건은 31명의 응찰자가 몰리며 주목받았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4억5,9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3억5,10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6.5%에 이르렀다.
또한, 같은 지역의 또 다른 주상복합 물건은 29명의 응찰자가 참여했으며, 감정가는 4억6,900만원, 낙찰가는 3억6,51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7.8%였다.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의 다세대 물건은 26명의 응찰자가 참여했으며, 감정가는 2억9,000만원, 낙찰가는 2억596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1.0%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의 다세대 물건도 26명의 응찰자가 몰렸으며, 감정가는 15억2,400만원, 낙찰가는 6억7,005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4.0%였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은 경쟁이 치열해지며,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의 아파트는 24명의 응찰자가 참여했으며, 감정가는 1억5,000만원, 낙찰가는 1억4,468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6.5%였다.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의 아파트는 22명의 응찰자가 몰렸고, 감정가는 4억6,800만원, 낙찰가는 4억7,4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1.3%에 달했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의 아파트는 20명의 응찰자가 참여했으며, 감정가는 3억4,500만원, 낙찰가는 5억5,136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59.8%에 이르렀다.
이 외에도 충청남도 아산시와 경상남도 김해시의 아파트들도 각각 20명의 응찰자가 몰리며 경매 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