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서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여러 건이 있었다. 경상남도 김해시 부원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8,100만원에 대해 낙찰가 3,999만원, 낙찰가율 49.4%로 20명이 응찰하였다. 2위 응찰가는 3,952만원으로, 2위와의 차이는 47만원이었다.
또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1억7,000만원에 낙찰가 1억3,899만원, 낙찰가율 81.8%를 기록하며 10명이 응찰하였다. 2위 응찰가는 1억1,682만원으로, 2위와의 차이는 2,217만원이었다.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1억2,000만원에 낙찰가 9,711만원, 낙찰가율 80.9%로 9명이 응찰하였다. 2위 응찰가는 9,300만원으로, 2위와의 차이는 411만원이었다.
감정가 넘김 물건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4억4,800만원에 대해 낙찰가 5억597만원, 낙찰가율 112.9%로 1명이 응찰하였다. 2위 응찰가는 없었다.
많이 떨어져 낙찰된 물건
경상남도 김해시 상동면의 임야는 감정가 1억2,566만원에 낙찰가 750만원, 낙찰가율 6.0%로 1명이 응찰하였다. 2위 응찰가는 없었다.
경상남도 김해시 진례면의 전(밭)은 감정가 2,012만원에 낙찰가 359만원, 낙찰가율 17.9%로 1명이 응찰하였다. 2위 응찰가는 없었다.
경상남도 김해시 전하동의 답(논)은 감정가 3억7,244만원에 낙찰가 1억5,049만원, 낙찰가율 40.4%로 2명이 응찰하였다. 2위 응찰가는 1억2,820만원으로, 2위와의 차이는 2,229만원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한다. 경쟁이 많을수록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