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9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의 회담에서 양국 간의 협력을 심화하고 미래지향적 협력과 전략적 공조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회담은 독일 총리의 한국 방문이자 양자 방한으로는 3년 만에 이루어졌다.

양국은 정치, 안보, 경제, 문화,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정책뉴스) 관계자는 “오늘 채택한 공동성명에는 양국의 확고하고 분명한 의지가 담겨 있다”고 전했다.

또한, 경제·하이테크 파트너십을 통해 첨단산업 협력의 지평을 넓힐 것이라는 계획도 언급되었다.

이 회담은 7개국(G7) 정상회의 계기 회담 이후 약 4개월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