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청장 백승보)은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G-FAIR KOREA 2026’에 참가해 혁신조달 단체관을 운영하고, 혁신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혁신기업이 보유한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공공기관에 소개하고, 공공조달을 통해 실제 구매와 현장 활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혁신기업 간 접점을 확대해 혁신제품의 공공수요를 발굴하고, 공공조달을 통한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조달청은 이번 전시회에서 혁신조달 정책과 공공조달 제도를 소개하는 홍보관과 16개 혁신기업의 전시부스로 구성된 혁신제품 단체관을 운영한다. 참여기업은 자사 제품의 기술력과 활용 가능성을 공공기관 및 국내외 참관객에게 선보이고, 잠재 수요처를 발굴할 기회를 갖게 된다.
전시와 함께 혁신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부대행사도 추진한다. 공공기관 구매담당자와 참여기업 간 1:1 구매상담을 통해 기관별 수요와 제품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공공조달 길잡이를 통해 조달제도와 시장 진입 절차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회 주관기관과 협업해 혁신제품 제도와 지정 절차 등을 소개하는 공공조달 설명회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혁신제품 제도를 이해하고 공공조달을 활용한 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희훈 조달청 혁신조달기획관은 ‘지역의 우수한 혁신기업이 기술과 제품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공공조달과의 연결이 중요하다’며, ‘혁신제품 전시회를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 간 만남을 실질적인 구매와 판로 확대로 이어가고, 혁신기업이 공공조달을 발판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혁신조달운영과 임상교 사무관(042-724-6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