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2026년 10월 29일에 실시됐다. 이날 진행된 경매 건수는 총 116건이며, 이 중 24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77건으로, 취하·변경된 건수는 15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0.1%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나타낸다. 이날의 평균 응찰자 수는 2.5명이며, 최다 응찰자는 13명이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은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동에 위치한 답으로, 감정가는 39억6,264만원, 낙찰가는 18억3,800만원, 낙찰가율은 46.4%였다. 이 물건에는 4명이 응찰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동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2억8,800만원, 낙찰가는 2억5,777만원, 낙찰가율은 89.5%였다. 이 아파트에는 13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