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지원에서 진행된 경매는 총 145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29건이 낙찰됐다. 유찰된 건수는 98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8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38.5%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나타낸다. 그러나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주요 낙찰 건물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남도 함안군 칠서면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60억2,988만원, 낙찰가는 51억원, 낙찰가율은 84.6%였다. 응찰자는 1명이었다.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의 아파트로, 감정가는 1억4,000만원, 낙찰가는 1억2,399만원, 낙찰가율은 88.6%였다. 이 물건에는 14명이 응찰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경쟁이 많을수록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니라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