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홍지선)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김천시(시장 배낙호),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과 함께 10월 30일부터 2일간 경북 김천시에 위치한 김천종합스포츠타운 일원에서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튜닝카 페스티벌은 다양한 튜닝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실제 튜닝 자동차를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여 튜닝 산업과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서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제1회(‘22.5, 인천)는 약 4만명, 제2회(‘23.10, 전남 영암)는 약 1만명, 제3회(‘24.10, 충북 제천) 약 7만명, 제4회(’25.9, 경북 김천) 약 3만명 참관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전시·체험을 전면 개편하여 관람객의 접근성이 높은 도심에서 다양한 유형의 캠핑카와 튜닝카 전시, 이색체험(폐차넘기 오프로드, 안전교육체험) 확대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마련된다.

‘전시’ 프로그램으로 자동차 튜닝 관련 대표 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유형의 캠핑카와 튜닝카를 전시하여, 관람객이 자유롭게 관람하고 튜닝 차량은 직접 탑승해 볼 수 있다.

참여하는 협회로는 (사)한국자동차튜닝협회, (사)한국자동차튜너협회, (사)한국특장차협회, (사)한국오토바이정비협회가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튜닝된 오프로드 차량으로 폐차를 넘는 체험을 전문 드라이버와 동승하여 체험할 수 있고, 안전교육 일환으로 차량 전복 시 탈출 체험, 어린이를 위한 RC카 및 밸런스 바이크 체험 등을 운영하며,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프로그램으로 전국 11개교 1,100여 명 청년이 참여하는 ‘상상 프로젝트’ 창작전이 최초로 열려 튜닝 산업 관련 아이디어 교류의 장이 마련되며, 튜닝에 대한 지식 전달과 관심 유도를 위한 ‘튜닝카 골든벨’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온 가족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국제 수준의 바이크 스턴트 및 바이크 짐카나 대회, 버스킹 공연, 어린이를 위한 만들기(자동차 키트, 종이 접기 등)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 박준형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이번 행사가 자동차 튜닝을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문화로 인식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자동차 튜닝 문화 확산에 노력하면서 튜닝산업 활성화에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행사 내용 및 행사 관련 이벤트 정보는 페스티벌 안내 누리집과 'TS튜닝알리고' 유튜브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