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는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었으며, 주요 국책과제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TF의 구성을 통해 3개 주요 국책과제의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이번 TF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7대 SEED, 3대 민생 프로젝트(주거·일자리·서민금융) 등 3개 주요 국책과제의 이행계획을 구체화하고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관계부처 간 이견 조정 및 협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먼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의 이행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였다. 전체 151개 과제 중 중장기 과제를 제외한 2026년 과제 88개와 2027년 과제 42개 총 130개 과제의 이행상황을 점검한 결과, 모든 과제가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7대 SEED 프로젝트와 3대 민생 프로젝트의 추진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7대 SEED 프로젝트는 분야별 추진체계와 이행전략을 연내 구체화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인 투자·실증·사업화에 착수할 계획이다.

3대 민생 프로젝트 수립을 위해 현재 과제별 범부처 작업반을 본격 가동하고 있으며, 국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신속하게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주요 국책과제들이 발표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가적 역량을 지속적으로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권대영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고용노동부 차관,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국가데이터처 처장,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학기술정책국장 등 관계부처 차관들과 함께 회의에 참석하였다.

담당 부서는 재정경제부 정책조정총괄과이며, 책임자는 과장 정일, 담당자는 서기관 임동현과 사무관 김승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