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이 기간 동안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산림청 관계자는 "올해 가을철 산행 인구 증가와 논·밭두렁 소각 행위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여전하다"고 전했다.
산불의 주요 원인으로는 소각이 24%, 입산자 실화가 23%, 담뱃불 및 성묘객 실화가 11%를 차지한다.
또한 최근 10년간 관내 산불은 연평균 186건 발생했으며,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본청과 소속 기관이 6개로 구성되어 있다.
산림청 관계자는 "산불의 대부분이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국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