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림항공본부(본부장 김만주)는 2026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1. ~ 12.15.)을 맞아 10월30일 산불방지대책본부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불 대응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가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해 산불 대응 의지를 다지고, 신속한 초동진화와 산불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산림항공본부는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진화에 동원되는 모든 항공기의 안전한 공중 지휘와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공중진화대 등 가용 진화자원의 신속한 출동태세를 확립할 계획이다.
특히 산불 발생 시 산림헬기를 활용한 신속한 항공진화와 공중진화대원의 지상진화를 연계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불 초기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헬기와 진화장비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최상의 가동률을 유지하고, 현장 진화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만주 산림항공본부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신속한 출동과 체계적인 공중·지상 합동진화를 통해 산불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철저한 사전 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을 통해 가을철 산불피해 예방과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