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찰자가 몰린 물건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에 위치한 다세대 생활주택은 감정가 3억4,230만원에 대해 1억8,001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52.6%였다. 이 물건에는 12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1억7,370만원으로 631만원 차이가 났다.

또 다른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동의 다세대 생활주택은 감정가 3억300만원에 대해 1억8,575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61.3%였다. 이 물건에도 12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1억8,270만원으로 305만원 차이가 있었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의 다세대 생활주택은 감정가 3억3,800만원에 대해 4억1,340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122.3%였다. 이 물건 역시 12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3억9,539만원으로 1,800만원 차이가 났다.

특이한 낙찰

서울특별시 구로구 구로동에 위치한 다세대 생활주택은 감정가 1억9,500만원에 대해 2억120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103.2%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의 다세대는 감정가 3억2,200만원에 대해 3억3,008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102.5%였다. 이 물건에는 4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2억9,020만원으로 3,988만원 차이가 있었다.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의 다세대 생활주택은 감정가 3억5,000만원에 대해 2억9,170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83.3%였다. 이 물건에는 4명이 응찰하였으며, 2위 응찰가는 2억3,734만원으로 5,435만원 차이가 났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1위 응찰자의 입찰가가 아닌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