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응찰자 수가 가장 많았던 물건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의 아파트로, 응찰자는 8명이었으며 낙찰가는 3억1,964만원, 낙찰가율은 86.4%에 달했다. 2위 응찰가는 3억1,899만원으로, 2위와의 차이는 64만원이었다.

또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의 아파트는 7명의 응찰자가 몰렸고, 낙찰가는 3억1,600만원, 낙찰가율은 37.8%로 집계됐다. 2위 응찰가는 3억530만원으로, 2위와의 차이는 1,070만원이었다.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의 답(논) 역시 7명의 응찰자가 참여했으며, 낙찰가는 1억2,210만원, 낙찰가율은 40.6%로 나타났다. 2위 응찰가는 9,639만원으로, 2위와의 차이는 2,570만원이었다.

감정가 넘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10억6,000만원을 넘겨 11억199만원에 낙찰되었고, 응찰자는 5명이었다. 낙찰가율은 104.0%였으며, 2위 응찰가는 10억8,381만원으로 2위와의 차이는 1,818만원이었다.

많이 떨어져 낙찰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의 다세대는 2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여 471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2.3%에 불과했다. 2위 응찰가는 404만원으로, 2위와의 차이는 67만원이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해곡동의 임야는 2명의 응찰자가 참여하여 32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25.5%였다. 2위 응찰가는 270만원으로, 2위와의 차이는 50만원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은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1위 응찰가가 아닌 2위 응찰가에 의해 결정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