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6년 11월 한 달 동안 총 342건 2조 9,938억 원 상당의 대형사업(물품·용역 10억원, 공사 100억원 이상)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서 공사는 92건, 2조 1,578억 원, 물품은 38건, 1,574억 원, 용역은 212건, 6,786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주요 공사 사업으로는 ‘추동 제2취수탑 및 도수터널 건설사업’이 있으며, 해당 사업의 규모는 1,828억 원이다. 이 외에도 국동항 건설공사(1차)(1,347억 원), 온양2·5동 및 온천동 도시침수 대응사업(499억원) 등이 포함된다.
물품 부문에서는 국립공원 다목적 헬기(2호기) 제작 및 구매가 395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또한 수소선박기술센터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용 수소-디젤 혼소 엔진 및 전기추진 통합 모듈 제작 구매(68억 원), 소각시설 대보수사업 소각로 구매 제작·설치(63억 원) 등이 포함된다.
용역 부문에서는 출입국외국인정보시스템 통합유지관리 및 운영사업이 355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2027년 지역클라우드센터 정보자원 통합 유지관리 사업(212억 원), 지능형 무역투자 플랫폼 구축사업(207억 원) 등이 포함된다.
신규 공고는 295건, 2조 1,949억 원 규모이며, 이월 공고는 43건, 7,989억 원 규모이다.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시설공사는 58건(1조 4,082억 원), 물품은 35건(1,289억원), 용역은 202건(6,578억 원) 규모의 발주가 포함된다.
11월 공고 예정 물량은 2조 9,938억 원으로 10월 공고물량(6조 2,268억원) 보다 약 51.9% 감소했다. 이는 전월에 대비 대형 공사 발주 건수 및 전체 공고 규모가 상대적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문의: 기술서비스총괄과 하은혜 사무관(042-724-7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