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류회는 2026년 10월 30일에 열리며, 국민권익위의 ‘2030청년자문단’과 한국전력의 청렴시민감사관 ‘KEPCO 청(년)청(렴) Auditor’가 참여하여 청년이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채용, ▲조직문화, ▲청렴문화 등 3개 주제에 대한 토의를 진행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공공기관의 부패 취약 분야를 감시·평가하고 제도개선을 권고하는 제도로, 한국전력은 청년의 시각에서 부패 취약 분야를 발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20대 청년들로 구성된 ‘KEPCO 청(년)청(렴) Auditor’를 운영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조별 토의를 통해 ▲(채용) 불합리한 채용관행 개선 및 투명성 강화 방안, ▲(조직문화) 수평적 소통 문화 및 공정한 조직 조성 방안, ▲(청렴문화) 시대 변화를 반영한 새로운 청렴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조별 토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실제 정책이나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찾는 시간도 이어질 예정이다.
국민권익위 임진홍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교류회가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공공부문의 투명성을 높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현장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때 비로소 실효성 있는 반부패 대책이 나올 수 있는 만큼, 이번 교류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들이 실제 제도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 부서: 민간협력담당관실, 책임자: 과 장 주경희(044-200-5677), 담당자: 청년보좌역 우지우(044-200-7167), 주무관 박선경(044-200-71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