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30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경매에서는 총 105건이 진행되었으며, 이 중 19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72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10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62.7%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나타낸다. 평균 응찰자 수는 3.1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11명으로 기록되었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경상북도 영천시 화산면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19억1,397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7억5,500만원에 결정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39.5%로 나타났다. 응찰자는 3명이었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대구광역시 북구 읍내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감정가는 3억2,5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3억1,588만원에 결정되었다. 이 아파트의 낙찰가율은 97.2%로, 응찰자는 11명이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이 많을수록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