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유찰된 건수는 37건이며, 취하 또는 변경된 건수는 4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59.2%로 나타났다.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평균 응찰자 수는 2.5명으로 집계됐다. 최다 응찰자는 8명이었으며, 이들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에 위치한 아파트에 응찰했다.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3억7,000만원이었고, 낙찰가는 3억1,964만원으로 낙찰가율은 86.4%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낙찰가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의 아파트에서 나왔다. 이 아파트의 감정가는 10억6,000만원이었으며, 낙찰가는 11억1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04.0%에 달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이번 경매에서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경매레이더 집계에 따르면, 응찰자가 몰린 물건의 낙찰가는 1위가 아니라 2위 응찰자가 어디까지 썼는지가 좌우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