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강릉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9일에 매각기일이 설정되어 있다. 총 79건의 물건이 출품되며, 그중 57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물건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발한동에 위치한 대지의 경우 감정가가 9억7,812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3억3,54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한다. 이 물건은 3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원덕읍의 단독주택다가구는 감정가 17억7,264만원, 최저입찰가 12억4,08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70%에 해당하며, 1회 유찰된 물건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의 근린생활시설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3,751만원에 최저입찰가가 30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7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한, 강원도 강릉시 사천면의 답은 감정가 5억1,603만원, 최저입찰가 6,07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에 해당하며, 8회 유찰된 물건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원덕읍의 단독주택다가구는 "법정지상권 성립여부 불분명"하며, 공매절차가 진행 중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연곡면의 근린생활시설은 "타인 소유의 토지상에 건축된 상태"로, 향후 토지 사용에 대한 분쟁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의 답은 "현황 맹지"로, 특별한 명인방법이 없으므로 매각에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