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목포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41건의 토지 및 건물이 포함되어 있다. 이 중 83건은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으로, 경매 참여자들은 유찰 건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31건이다. 이 중 전라남도 목포시 대양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5,000만원에 최저입찰가 2,24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5%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한,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의 근린시설은 감정가 1억7,500만원에 최저입찰가 9,80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6%에 해당하며, 2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도 눈에 띈다.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의 임야는 감정가 137만원에 최저입찰가 1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9%에 해당하며, 10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지역의 전은 감정가 1,792만원에 최저입찰가 26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5%에 해당하며, 8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목포시 대양동 아파트는 '매수인에게 대항할 수 있는 을구 순위 6번 주택임차권등기'가 있으며, 임차보증금은 59,850,000원이다. 신안군 지도읍 임야는 '지분매각, 특별매각조건 있음(공유자우선매수권 1회로 제한), 맹지'라는 조건이 있다. 또한, 신안군 지도읍 전은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미제출시 보증금 미반환), 일부 농로로 이용 중임 인접지와 일단으로 이용 중임'이라는 비고가 있다. 마지막으로, 신안군 증도면 다가구주택은 '일괄매각, 제시외 건물 및 조경수목 포함'이라는 조건이 명시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