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원주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에는 총 119건의 물건이 있으며, 그중 98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40건이다.
우량 물건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단계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3억3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1억39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3회이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중앙동의 근린시설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42억4,507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20억8,00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이다. 유찰 횟수는 2회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의 단독주택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4억431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1,63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9회이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우천면의 답도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 감정가는 6,382만원, 최저입찰가는 25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이다. 유찰 횟수는 9회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둔내면의 전답은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며, 미제출 시 보증금이 몰수될 수 있다. 입찰기일 전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이 가능하므로 해당 관서에 미리 발급 문의가 필요하다. 원주시 지정면의 단독주택은 일괄매각이며, 제시외 건물이 포함된다. 이 사건 건물에 대한 법정지상권 성립 여부는 불분명하다. 또한, 횡성군 우천면의 답은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고, 원상회복명령 가능성이 있으며, 분묘 소재 여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원주시 귀래면의 임야는 지적경계가 불분명하며, 분묘 소재 여부는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