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포항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9일에 매각기일이 설정되어 있다. 총 133건의 물건이 경매에 올라오며, 이 중 92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51건이다. 이들 중 하나인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양덕동에 위치한 노유자시설의 감정가는 7억7,367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2억6,53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한다. 또한,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해도동의 상가, 오피스텔, 근린시설은 감정가 3억7,918만원, 최저입찰가 1억8,58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며 2회 유찰된 상태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의 숙박시설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4억8,200만원에 최저입찰가가 3,96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7회 유찰된 상태이다. 또 다른 예로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임야는 감정가 5,495만원, 최저입찰가 45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7회 유찰되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포항시 남구 오천읍의 임야는 '특별매각조건 있음(공유자의 우선매수신고는 1회에 한하여 행사할 수 있음) 재매각. 매수신청보증금 최저매각가격의 20%'라는 조건이 있다. 이 외에도 법원 비고에는 '농지취득자격증명'이 언급된 물건이 21건, '지분 매각'이 언급된 물건이 7건, '분묘'가 언급된 물건이 6건, '재매각'이 언급된 물건이 3건, '대지권'이 언급된 물건이 2건, '법정지상권'이 언급된 물건이 1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