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해남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1건의 토지와 건물이 포함된다. 이 중 81건은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이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3건이다. 이들 중 하나는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에 위치한 연립주택으로, 감정가는 3억6,8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2억60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6%에 해당한다. 또 다른 물건은 같은 지역의 연립주택으로, 감정가는 1억3,200만원, 최저입찰가는 7,39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56%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전라남도 해남군 화원면의 전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9,084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1,166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3%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8회로 권리위험 판정은 극으로 평가되었다. 또 다른 물건은 같은 지역의 임야로, 감정가는 9,164만원, 최저입찰가는 1,471만원이며, 감정가 대비 16%로 유찰 횟수는 7회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해남군 화원면 전 물건은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하며, 미제출 시 보증금이 반환되지 않는다. 또한 맹지이며 현황은 휴경 중인 '전' 및 일부 묘지로, 인접 토지와 경계가 불분명하여 정확한 경계는 측량이 필요하다. 해남군 화원면 임야 물건은 자연림으로, 임야도상 맹지이나 인접지를 통하여 출입이 가능하며, 분묘 소재 여부는 불분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