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경주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10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90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이 중 72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23건이다. 예를 들어,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임야는 감정가 353만원, 최저입찰가 17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며, 2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된다. 경상북도 경주시 안강읍의 상가, 오피스텔, 근린시설은 감정가 7억5,072만원, 최저입찰가 3억6,78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이며, 이 또한 2회 유찰된 물건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의 전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4,796만원, 최저입찰가 39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7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의 답은 감정가 2억6,934만원, 최저입찰가 3,16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이며, 6회 유찰된 물건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경상북도 경주시 건천읍의 전은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요(미제출시 매수보증금 몰수), 원상회복명령 발하여질 가능성 있음'이라는 조건이 있다. 또한, 경상북도 경주시 외동읍의 답은 '일괄매각,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 요(미제출시 매수보증금 몰수)'라는 비고가 기재되어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는 것은 최저입찰가뿐이며, 낙찰가는 당일 응찰자 수가 만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