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공주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2026년 11월 10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58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이 중 45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11건이다. 예를 들어, 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의 감정가는 4억4,637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1억5,31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한다. 또한,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의 대지 물건은 감정가 10억5,387만원, 최저입찰가 3억6,14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충청남도 공주시 의당면의 답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2,84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16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6%에 해당한다. 유찰 횟수는 8회로, 권리위험 판정은 극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예로, 충청남도 공주시 신관동의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5,210만원, 최저입찰가는 61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청양군 정산면 전답 물건은 '농지취득자격증명 요함(미제출시 매수보증금 반환하지 않음), 본건 토지 지상에 제시외 폐건물도 매각에 포함'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또한, 공주시 의당면 답 물건은 '농지취득자격증명 필요(미제출시 보증금 몰수) 제시외 수목 매각 제외'라는 비고가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는 것은 최저입찰가뿐이며, 낙찰가는 당일 응찰자 수에 따라 달라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