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국민AI서비스혁신추진단의 단장으로 김세웅 전 카카오 AI 시너지 성과리더가 선임되었다. 김세웅 단장은 2026년 11월 2일부터 출근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국민이 체감하는 공공분야 AI서비스의 신속한 개발과 제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신설되었다. 추진단은 민간의 혁신성과 공공의 책임성을 바탕으로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신속하고 유연하게 개발하고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세웅 단장은 2009년 기술 스타트업(주)마이티웍스를 창업하고 경영한 이후 카카오에서 인공지능 기술 개발부터 서비스 사업화, 인프라 구축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추진단은 민간 개발자와 AI챔피언이 주축이 되어 국민의 수요를 직접 발굴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서비스를 개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추진단의 조직은 1단 1관 4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61명의 인원이 포함된다. 이 중 민간 개발자는 26명, AI챔피언은 16명, 부처 인력은 13명, 유관기관 전문가는 6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추진단의 민간 전문인력 채용계획을 발표하고, 9월에는 단장 후보자를 공개 모집하였다.
김세웅 단장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 등 선발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되었으며, 임기는 2028년 9월 30일까지이다. 김세웅 단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인공지능 혁신은 새로운 기술을 선보이는 것을 넘어, 국민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실제로 해결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민간에서 쌓아온 인공지능 기술과 서비스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민간의 속도와 혁신성, 공공의 책임성을 결합하여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빠르게 선보이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추진단은 본격적인 가동과 동시에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초부터 민간 전문인력의 추가 채용을 실시할 계획이다. 채용 분야와 인원, 지원 자격 및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누리집과 나라일터에 게시되는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담당 부서는 국민인공지능서비스혁신추진단이며, 책임자는 팀장 김 현, 담당자는 사무관 이지성이다. 연락처는 김 현(044-202-4680), 이지성(044-202-6537)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