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동부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2026년 11월 9일부터 11월 15일까지이다. 총 128건의 물건이 매각기일에 올라 있으며, 이 중 74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53건이다. 이 중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9억8,100만원, 최저입찰가 3억3,64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의 판매시설이 있으며, 감정가는 5억4,700만원, 최저입찰가는 1억8,76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고, 3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의 임야가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17억1,102만원, 최저입찰가는 2억13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에 해당하며, 6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좌동에 위치한 오피스텔도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 감정가는 7,700만원, 최저입찰가는 90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에 해당하며, 6회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농지취득자격증명'이 언급된 물건은 7건, '지분 매각'이 언급된 물건은 5건, '대항력 언급'이 언급된 물건은 2건, '위반건축물'이 언급된 물건은 1건, '법정지상권'이 언급된 물건은 1건, '유치권'이 언급된 물건은 1건이다. 경매레이더 강실장은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는 것은 최저입찰가뿐이며, 낙찰가는 당일 응찰자 수가 만들어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