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상주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10일에 매각기일이 설정되어 있다. 총 59건의 물건이 진행되며, 이 중 40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9건이다. 예를 들어, 경상북도 예천군 예천읍에 위치한 전답은 감정가 5억3,900만원에 최저입찰가 1억8,48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 다른 우량 물건으로는 같은 지역의 임야가 있으며, 감정가는 1억4,520만원, 최저입찰가는 1억16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70%에 해당하고 1회 유찰된 상태이다.

이번 경매에서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도 있다. 경상북도 문경시 공평동의 도로는 감정가 9,243만원에 최저입찰가가 1,08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에 해당하며 6회 유찰된 상태이다. 경상북도 상주시 공검면의 전 역시 감정가 2,823만원에 최저입찰가 33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에 해당하며 6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상주시 공검면의 물건은 '농지법상 제출해야 하는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시 매수보증금 미반환. 지분매각. 공유자의 우선매수권(민사집행법 제140조) 행사에 따른 매수신고가 매수보증금의 미납으로 실효되는 경우, 그 공유자는…'이라는 내용이 있다. 예천군 호명읍의 물건은 '공부상 전이나 현재 전기타(휴경지) 및 일부 도로 상태임. 농지법상 제출해야 하는 농지취득자격증명 미제출시 매수보증금 미반환. 특별매각조건 매수신청보증금 최저매각가격의 20%'라는 비고가 기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