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1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총 179건의 토지 및 건물이 매각된다. 이 중 138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90건이다. 예를 들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홍제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은 감정가 3억8,900만원에 최저입찰가 1억5,93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1%에 해당하며, 4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한,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의 교육연구시설은 감정가 8억900만원, 최저입찰가 3억3,136만원으로, 역시 감정가 대비 41%에 해당하며 4회 유찰된 물건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동의 오피스텔이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2억1,500만원에 최저입찰가 247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에 해당하며 20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동의 다세대주택도 감정가 3억9,900만원에 최저입찰가 57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에 해당하며 19회 유찰된 물건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이번 경매에서 '지분 매각'으로 언급된 물건은 3건, '재매각'으로 언급된 물건은 2건, '위반건축물'로 언급된 물건은 1건, '법정지상권'으로 언급된 물건은 1건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