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영월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1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총 84건의 토지 및 건물이 매각된다. 이 중 66건은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이다.
우량 기준을 충족한 물건은 7건으로, 권리위험 판정이 '저'인 물건들이다. 예를 들어,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여량면에 위치한 대지는 감정가 2,630만원에 최저입찰가 90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 다른 예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의 단독주택다가구는 감정가 1억812만원에 최저입찰가 5,29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하며 2회 유찰된 상태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남면의 다세대가 있다. 이 물건은 감정가 2,857만원에 최저입찰가 115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해당하며 9회 유찰되었다. 또한,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소도동의 숙박시설은 감정가 4억2,000만원에 최저입찰가 1,69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해당하며 9회 유찰된 상태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영월군 남면의 다세대는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요(미제출시 보증금 몰수, 입찰 전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이 가능하므로 해당 읍.면사무소에 문의 바람) .지적도상 맹지임'이라는 내용이 있다. 태백시 통동의 전 물건은 '농지취득자격증명 제출요(미제출시 보증금 몰수, 입찰 전 농지취득자격증명 신청이 가능하므로 해당 읍.면사무소에 문의 바람)'라는 비고가 있으며, 공유자 우선매수권행사 1회로 제한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