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천안지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1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총 77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다. 이 중 38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21건으로, 이들은 권리위험 판정이 '저'이며 1회 이상 유찰된 물건이다. 예를 들어,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은 감정가 1억8,608만원에 최저입찰가가 6,382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 다른 예로 충청남도 아산시 영인면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9,800만원에 최저입찰가가 3,36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34%에 해당하며 3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은 4건으로 확인되었다. 충청남도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숙박시설은 감정가 7,660만원에 최저입찰가가 30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에 해당하며 9회 유찰된 기록이 있다. 또한,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의 아파트는 감정가 8,400만원에 최저입찰가가 1,41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7%에 해당하며 5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의 아파트에는 '대항력 언급'이 있으며, 충청남도 아산시 음봉면의 전은 '지분 매각·분묘'로 기재되어 있다. 또한, 아산시 음봉면의 전은 '제시외 건물 매각 제외'라는 조건이 있으며, 최저매각가격은 제시외 건물 및 분묘로 인해 제한받는 가격임을 명시하고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최저입찰가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으며, 낙찰가는 응찰자 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