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홍성지원 법원에서는 106건의 물건이 경매에 올라오며, 이 중 43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물건으로는 충청남도 보령시 청소면에 위치한 단독주택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5,641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2,764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49%에 해당한다. 이 물건은 2회 유찰되었고 권리위험 판정은 '저'로 나타났다. 또 다른 우량 물건은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의 근린시설로, 감정가는 1억3,898만원, 최저입찰가는 9,729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70%이다. 이 물건은 1회 유찰되었고 권리위험 판정은 '저'이다.

많이 떨어진 물건으로는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의 오피스텔이 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8,400만원이며, 최저입찰가는 691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한다. 이 물건은 7회 유찰되었고 권리위험 판정은 '극'이다. 또 다른 예산군 삽교읍의 오피스텔은 감정가 9억1,700만원, 최저입찰가 1억78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12%이다. 이 물건은 6회 유찰되었고 권리위험 판정은 '중'이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보령시 청소면의 단독주택은 '법정지상권'이 언급되었으며, 이 사건 부동산을 위한 법정지상권 존재 여부는 불분명하다. 이 외에도 법원 비고에는 '농지취득자격증명'이 언급된 물건이 33건, '분묘'가 언급된 물건이 10건, '지분 매각'이 언급된 물건이 7건, '유치권'이 언급된 물건이 1건, '법정지상권'이 언급된 물건이 1건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는 것은 최저입찰가뿐이고 낙찰가는 당일 응찰자 수가 만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