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찰자가 몰린 물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미로면에 위치한 임야는 감정가 1,788만원에 대해 36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하였으며, 낙찰가율은 20.1%로 집계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마평동의 전(밭)은 감정가 3,192만원에 대해 27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하였으며, 낙찰가율은 8.5%로 나타났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청량동에 위치한 대지는 감정가 904만원에 대해 112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에는 2명이 응찰하였으며, 낙찰가율은 12.4%로 집계되었다.

특이한 낙찰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감정가 대비 비율만 보면 싸 보이지만 기준이 되는 최저가 자체가 달라져 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물건은 이전 유찰로 인해 최저입찰가가 낮아진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