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는 진주지원에서 진행되었으며, 해당 아파트의 감정가는 1억7,900만원이었다. 최저가는 1억2,530만원으로 설정되었다.

낙찰가는 감정가 대비 88.7%에 해당하며, 같은 날 경상남도의 평균 낙찰가율은 43.2%로 나타났다. 이날 경상남도에서 진행된 낙찰 건수는 68건이었다.

경매레이더의 분석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낙찰가는 최저가가 아닌 응찰자들의 시세 판단에 가까워진다”고 설명했다. 이는 경쟁이 치열할수록 낙찰가가 시장의 실제 가격을 반영하게 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