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노인친화기업으로 지정된 28개소에 지정서를 교부하고, 우수성과를 거둔 기업과 사업 참여기관에 포상하였다.

행사에는 노인일자리 참여기업·기관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하였으며, ‘세대를 넘어, 더 큰 내일로’라는 주제로 민간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과 수행기관의 성과를 공유하였다.

또한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도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친화기업, 취업형 사업 참여기업·수행기관 등 5개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41개소에 포상을 수여하였다.

기업과 관계기관이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생 협력을 다짐하는 선포식도 진행되었다.

이어 민간 노인일자리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노인친화기업인 상신브레이크㈜, 공동체사업단 협력기업인 ㈜비지에프리테일(CU), 현장실습훈련 참여기업인 ㈜풍산 울산사업장과 ㈜케이티피앤엠이 노인 고용 확대 및 직무 경험 우수 사례를 발표하였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기업과 정부가 함께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 확대 방안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본격화하는 계기로서, 기업의 일자리 창출 노력에 정부의 정책 지원을 더해 노인에게는 보람찬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성장 동력을 지원하는 상생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의가 있다.

행사장에는 민간 노인일자리사업과 대표 사례, 공동체사업단의 노인생산품 등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마련되었다.

노인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성장지원 맞춤형 상담과 기업 간 제휴·협업 연계 상담을 제공하여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기념식에 참석하여 “노인일자리는 어르신의 소득을 지원하고 사회 참여를 넓히는 동시에, 기업에는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력을 확보할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기업과 정부, 수행기관이 함께 협력해 어르신이 역량을 발휘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 분야의 지속가능한 노인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