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동부지원에서 가장 많은 응찰자가 몰린 물건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에 위치한 아파트로, 응찰자 수는 13명이었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8억7,000만원이었으며, 낙찰가는 6억5,499만원으로 낙찰가율은 75.3%에 달했다. 2위 응찰가는 5억8,510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6,989만원이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의 오피스텔도 응찰자 수가 10명으로 많았다. 이 물건의 감정가는 1억9,100만원, 낙찰가는 1억42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54.5%였다. 2위 응찰가는 9,582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837만원이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읍의 아파트 역시 응찰자 수가 9명으로 많았다. 감정가는 2억3,200만원, 낙찰가는 2억87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90.0%에 이르렀다. 2위 응찰가는 2억157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712만원이었다.
특이한 낙찰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의 임야는 감정가 4억4,669만원에 비해 낙찰가가 5,255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1.8%에 불과했다. 응찰자는 1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없었다.
같은 지역의 도로는 감정가 1,867만원에 낙찰가가 307만원으로, 낙찰가율은 16.5%였다. 이 물건에는 3명이 응찰하였고, 2위 응찰가는 234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73만원이었다.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동의 다세대 생활주택은 감정가 1억7,400만원에 낙찰가가 9,5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54.6%였다. 응찰자는 2명이었으며, 2위 응찰가는 6,321만원으로, 1위와의 차이는 3,178만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