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안병기)은 시민과학을 통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0월 17일 점봉산과 31일 발왕산에서 진행되었으며, 기후변화 모니터링과 시민참여 단풍 관측을 통해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산림청 보전연구과장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은 미래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소중한 산림생물다양성의 보고”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국민이 보호구역의 보전 가치를 이해하고, 작은 관심과 참여가 산림생물다양성을 지키는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