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2026년 10월부터 업무망에서 「AI 웹검색」을 도입하여 공무원이 별도의 인터넷망 이동 없이 최신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이 기능을 통해 공무원은 업무망에서 최신 정책자료와 언론기사 등 인터넷 정보를 반영한 인공지능(AI)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별도로 인터넷망을 오가지 않고도 최신 동향을 조사·분석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AI) 답변과 함께 제공되는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면 출처와 원문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2월에는 인공지능(AI)이 보고서 작성부터 편집·공유까지 지원하는「온AI 협업」을 시험 운영할 예정이다.
공무원이 업무에 활용하는 기존 자료와 서식을 등록하면 인공지능(AI)이 이를 분석해 보고서 초안을 작성한다.
공무원은 인공지능(AI)이 작성한 문서를 웹 편집기에서 직접 수정하거나 동료와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료를 찾고 정리하는 단계부터 한글 보고서를 완성하는 과정까지 인공지능(AI)과 함께 처리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7년부터는 행정기관이나 개별 공무원이 개발한 우수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다른 공무원들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유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로 인해 한 기관에서 개발한 유용한 인공지능(AI) 기능을 다른 기관에서도 활용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혁신 사례가 공직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기능 확대를 통해 공무원이 자료 조사와 문서 작성 등에 소요하는 시간을 줄이고, 정책 검토와 대국민 서비스 등 핵심 업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11월부터 「온AI」를 중앙부처에 확산하면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실제 업무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정착될 수 있도록 기관별 교육과 이용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
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제 인공지능은 질문에 답하는 도구를 넘어, 공무원과 함께 자료를 찾고 보고서를 작성하는 업무 동반자로 발전하고 있다"라며, "반복적인 업무는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고, 공무원은 국민에게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자는 공공인공지능혁신과 김민(044-205-2284)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