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예정된 경매는 수도권에서 4,832건, 영남에서 2,583건, 호남에서 814건, 충청에서 753건, 강원에서 311건, 제주에서 199건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감정가 상위 물건 중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에 위치한 운동시설은 감정가 340억7,045만원, 최저가 81억8,031만원으로 24.0%의 할인율을 보인다. 이 물건은 2026년 11월 4일 매각기일에 출품되며, 유찰 횟수는 7회이다.
또한,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의 근린시설은 감정가 272억3,107만원, 최저가도 동일한 272억3,107만원으로 유찰이 없는 상태이다. 이 물건 역시 2026년 11월 4일 매각기일에 출품된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에 있는 단독주택은 감정가 238억3,229만원, 최저가 116억7,782만원으로 49.0%의 할인율을 보이며, 2026년 11월 2일 매각기일에 출품된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매각기일 전에 정해져 있는 것은 최저입찰가뿐이고, 낙찰가는 당일 응찰자 수가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예정 단계의 가격은 출발선일 뿐, 최종 결과는 경매 당일의 경쟁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