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상작은 11월 3일에 공개된다.

수상작은 오후 5시 30분까지 전시되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은 휴관한다. 입장료 및 주차료는 무료이다.

총 41점의 수상작은 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성인부에서 11점, 중고등학생부에서 24점, 초등학생부에서 6점이 수상작으로 결정되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단순히 생물의 외형을 정교하게 재현하는 기술적 성취를 넘어 생물다양성의 의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예술적 창의성과 생태적 감수성이 조화를 이루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국민 누구나 생물다양성 보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