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매에서는 응찰자가 몰린 물건이 여러 건 있었다. 경상남도 진주시 가좌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1억7,900만원에 대해 25명이 응찰하여 1억5,877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물건의 낙찰가율은 88.7%로 집계되었다.

또한, 경상남도 진주시 하대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1억4,400만원에 대해 23명이 응찰하여 1억4,416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100.1%에 달했다.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의 아파트는 감정가 5억1,800만원에 대해 10명이 응찰하여 5억123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96.8%로 나타났다.

특이한 낙찰

경상남도 산청군 신안면의 단독주택은 감정가 1,346만원에 대해 1명이 응찰하여 1,455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108.0%로 집계되었다. 경상남도 사천시 사천읍의 아파트는 감정가 6,200만원에 대해 1명이 응찰하여 6,200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100.0%였다. 반면, 경상남도 남해군 서면의 임야는 감정가 6,812만원에 대해 1명이 응찰하여 425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낙찰가율은 6.2%로 매우 낮았다.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의 답(논) 역시 감정가 4,154만원에 대해 1명이 응찰하여 316만원에 낙찰되었고, 낙찰가율은 7.6%로 집계되었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응찰자가 많았던 물건의 낙찰가는 경쟁에 따라 결정되며, 이는 응찰자들이 시세를 판단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