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청주지방법원에서 진행되는 경매는 11월 11일로 예정되어 있다. 총 61건의 물건이 매각될 예정이며, 이 중 51건은 1회 이상 유찰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우량 기준을 충족하는 물건은 10건이다. 이들 물건은 권리위험 판정이 '저'로 평가되며, 1회 이상 유찰된 경우이다. 예를 들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에 위치한 아파트는 감정가 4억9,600만원에 최저입찰가 3억4,720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70%에 해당하며 1회 유찰된 물건이다.
최저입찰가가 많이 떨어진 물건도 있다.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다세대주택은 감정가 7억2,045만원에 최저입찰가 4,153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6%에 해당하며 8회 유찰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충청북도 보은군 탄부면의 전은 감정가 101만원에 최저입찰가 8만원으로, 감정가 대비 8%에 해당하며 6회 유찰되었다.
주의사항
법원 비고에 따르면, 청주시 상당구 탑동 아파트는 '신청채권자인 서울보증보험 주식회사로부터 2026. 3. 4.자로 우선변제권자로서 배당금을 수령하고 남은 잔여금액에 대한 대항력을 포기하며, 임차권등기를 말소하는 것에 동의한다는 문건 제출됨.'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또한,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 다세대주택은 '재매각임.일괄매각. 목록 7.은 공부와 현황이 상이. 목록 12~19는 각 건축법상 사용승인 받지 못한 건물임. 본건 토지는 인접지와 경계불분명하여 측량 요함. 2025. 5. 9. 부로 남택희로…'라는 비고가 있다.
보은군 탄부면 전은 '지분매각. 공유자우선매수는 1회에 한하여 행사할 수 있음. 농지취득자격증명원 제출요(미제출시 보증금 몰수, 농지법 등 개정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서 발급기간이 연장되었으므로 소관 행정기관에 농지취득자…'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보은군 보은읍 임야는 '지분매각. 공유자우선매수는 1회에 한하여 행사할 수 있음. 지상에 묵묘 수기가 소재할 수 있으며 분묘기지권 성립여부 불분명함. 최저매각가격은 분묘소재로 인하여 제한 받은 가격임.'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