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쉼터는 지난 10월 31일부터 시행되는 광주권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맞춰 마련되었다.

화순공공도서관 입구 양방향 정류장에 위치하며, 환승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해 기존 건물 임대 방식을 활용하여 폭염과 한파를 피할 수 있는 휴식공간을 확보하였다.

화순군 주민안전과장은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 간 환승 수요가 많은 곳에 쉼터를 마련해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환승하고,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고 폭염과 한파로부터 군민을 보호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