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매에서 진행 건수는 160건이며, 이 중 19건이 낙찰되었다. 유찰된 건수는 125건으로, 취하 및 변경된 건수는 16건이다.

평균 낙찰가율은 48.9%로, 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의 비율을 의미한다. 낙찰가율이 낮은 건은 유찰이 쌓이며 최저입찰가가 단계적으로 내려간 뒤 낙찰된 경우가 많다.

최고가 낙찰

최고가 낙찰된 물건은 전라남도 함평군 학교면에 위치한 공장으로, 감정가는 28억6,725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13억100만원으로, 낙찰가율은 45.4%였다. 이 물건에는 1명이 응찰하였다.

최다 응찰

최다 응찰이 있었던 물건은 전라남도 함평군 해보면에 위치한 답으로, 감정가는 1억1,668만원, 낙찰가는 7,826만원, 낙찰가율은 67.1%였다. 이 물건에는 5명이 응찰하였다.

경매레이더에 따르면 평균 응찰자 수는 1.5명이었으며, 최다 응찰자는 5명이었다. 낙찰 건수가 많지 않아 평균값 해석에 주의가 필요하다. AI 부동산분석 플랫폼 경매레이더 김성훈 대표는 “낙찰가율이 낮은 경우는 최저입찰가가 조정된 결과일 수 있다”고 말했다.